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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KMU-삼성] 경쟁력있는 사회인이 되는 길, 리더쉽 프로그램

 취업으로 나아가는 길이 점점 더 좁아지고, 험난해지고 있는 요즘 국민대학교에서 [KMU-삼성 리더십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KMU-삼성 리더십 프로그램은 채용 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데다가, 압박면접, 가정방문면접 등 그 형식 또한 다양해지고 있는 면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더군다나 국민대학교와 삼성그룹간의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실제로 삼성에서 파견된 직원 분들에 의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기회 또한 획득하게 된다.

 이런 기회를 획득하게 된 학생들은 총 25명. 5월 말 삼성그룹과 국민대학교가 공동으로 참가대상자 25명을 선발하였다. 선발 기준은 ‘자기 소개서’만으로 이루어졌다. 학점만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보다,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자기소개서 심사도 삼성그룹에서 직접 하였고, 25명의 학생들이 6월 중순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이루어졌다. 첫 번째는 호감 가는 첫 인상 만들기, 상황 별 에티켓 이해 등을 통해 비즈니스 매너를 교육시키는 것이었다. 두 번째는 [TRIZ] 기법을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 기법과 문제 해결 전략의 이해 습득으로, 이는 면접뿐만 아니라 실제 직장 생활에 있어서도 유용한 스킬이다. 마지막으로 커뮤니케이션 스킬 향상. 개인별 커뮤니케이션의 패턴 형성, 간결 명쾌한 표현 스킬 적용 등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효과적 경청 스킬에 대한 교육도 시행함으로써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켰다.

 실질적인 취업준비의 3단계의 교육이 모두 끝나고, 7월 4일 오후 2시, 경상관 1층에서 KMU-삼성 리더십 프로그램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PPT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는 그동안 KMU-삼성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것을 평가할 수 있는 자리로써, 각 학생들은 5분이라는 제한된 시간을 가지고, 각자 ‘나의 비전’, ‘내가 가고 싶은 부서’, ‘나의 5년 후’ 등 ‘자신의 미래’라는 주제로 PPT 발표를 가졌다.
 특히 경영학과 김지은 학생은 자신이 나아가는 미래에 대해 해바라기가 자라는 단계와 연결 짓고, 김성실 학생은 자신의 이니셜 앞자리를 통해 비젼을 제시하는 등 독특한 아이디어를 보여주었다.

 이로써 리더십 프로그램 교육의 일정은 끝이 났다. 하지만 또 다른 프로그램의 시작이 열려있다.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 중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삼성 SDS 직장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토록 하기 때문이다. [삼성 SDS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4주라는 기간 동안 직접 삼성그룹에 들어가서 아침회의와 업무 지원 등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회사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KMU-삼성 리더십 프로그램]과 [삼성 SDS 직장체험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취업준비 훈련으로 경쟁력 있는 사회인으로서의 능력을 갖추게 됨으로써, 사회의 여러 분야로 자신감있게 뻗어나가게 될 국민인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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