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합격생 인터뷰

2017년 1학기 합격생

  • 김경주
    성균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김경주
    “인생의 진정한 감독은 우연”이라 합니다. 제가 ‘글로벌 창업벤처대학원’에 입학하게 된 것도 무척 우연히 벌어진 사건이었어요. 입학원서를 제출하기 불과1주일전쯤에야 대학원에 대해 알게 됐고,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지원했으니 말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감독은 우연”이라 합니다.
    제가 ‘글로벌 창업벤처대학원’에 입학하게 된 것도 무척 우연히 벌어진 사건이었어요. 입학원서를 제출하기 불과1주일전쯤에야 대학원에 대해 알게 됐고,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지원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한편으로 “우연은 운명이 놓아주는 다리”라는 격언 또한 믿습니다.

    그처럼 신속한 결정의 배경에는 사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가장 직접적으로는 제가 회사에서 ‘SK고용디딤돌’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입니다. SK고용디딤돌은2016년~2017년까지2년간 구직청년4천명에게 전문적인 교육훈련과 우수 중소기업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사회의 핵심 Agenda인 일자리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동기는 2015년부터 성신여대창업지원센터의Mentor로 활동하는 동안, 저의 Mentoring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면서, 개인적인 경험 중심Mentoring의 한계와 무거운 책임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더구나 여성 스타트업에 비해 여성 Mentor는 부족하다는 정보도 접했습니다. 결국 공부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창업은 일자리 문제의 핵심 솔루션입니다. 우리처럼 작은 나라가 세계 시장을 공략하려면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게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2년새 20대 창업은 40%나 줄었고, 이 연령대 창업기업의 생존율은 특히 낮으며, 내용도 기술 창업보다는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 시장진입이 쉬운 생계형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문제 해결의 주체는 당연히 정부입니다. 그런데 저는 저 또한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호황기에 사회생활을 시작해, 인터넷·모바일 등 항상 앞서가는 분야에서 전략·기획·마케팅·서비스 등 다양한 경험을 쌓는 호사를 누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양한 선택지를 후배 세대에게는 만들어 주지 못한 선배 세대로서의 부채의식이 무겁습니다.

    저는 우리 대학원에서 제 부채를 덜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지원 당시 저는 이 과정의 목표로 창업지도 전문가로서의 이론적·실전적 역량 확보, SK고용디딤돌과 같은 청년 대상 취·창업 지원 활동 역량 강화, 창업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통한 창업 전문가로서의Insight 및 활동 기반 확보 등을 설정했습니다. 제가 풀고 싶은 숙제들을 제시한 것이지만 실제로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막연하고도 약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입학 후 불과 1.5개월이 경과한 지금 느슨했던 믿음은 강한 신념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창업시장을 정상화 하는데 기여할 창업 일꾼 양성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교수님들과 이미 훌륭한 경험과 역량을 갖고 있지만 하나라도 더 배우고 시도하고자 하는 동기들의 역동성을 보며 제가 또 운 좋게 참 좋은 선택을 했다는 확신이 드는 것입니다. 회사에서의 책임도 적지 않아 시간관리가 꽤 버겁지만, 우연이라는 모습으로 운명이 놓아준 다리인 국민대학교 글로벌 창업벤처대학원을 무거운 책임과 유쾌한 설렘을 모두 갖고 잘 건너보려 합니다.
  • 김영재
    한양대학교/전파공학과 김영재
    변리사라는 직업 특성상 새로운 제품이나 기능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가들과 만남이 많습니다. 일부 아이템은 눈이 번쩍 뜨일 만큼 혁신적인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왜 이런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 아이템도 많습니다.
    변리사라는 직업 특성상 새로운 제품이나 기능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가들과 만남이 많습니다. 일부 아이템은 눈이 번쩍 뜨일 만큼 혁신적인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왜 이런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 아이템도 많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의문이 든 아이템을 출원하려는 출원인은 빠른 시간 내에 사업을 접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어떤 아이템은 안되고, 왜 어떤 아이템은 되는지?
    또한, 안되는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을 하려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조언을 해야 하는지가 변리사 생활을 계속하면서 가지게 되는 큰 의문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께서 국민대학교 글로벌 창업 벤처 대학원을 권하였습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 무슨 대학원이냐..' 는 생각도 있었으나, 고민 끝에 대학원에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국민대학교 글로벌 창업 벤처 대학원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좀더 바뻐졌다는 것만 제외하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국민대학교 글로벌 창업 벤처 대학원은 중소기업청에서 지원을 받는 국책대학원이며, 교수님들께서는 창업, 벤처 현장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으셔서, 실무와 학문적 역량이 균형을 갖추신 분들입니다.

    또한, 교육과정은 실무적으로 짜여져 있어 실제 창업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거나, 창업기업의 사업계획서를 분석하는 형태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선배들 및 동기들 중에서는 이미 창업, 벤처 현장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여러 가지 도움도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창업기업들의 멘토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이 열려 있어 본인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서는 재학 중에 실무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제가 입학 전 가졌던 의문은 아직까지는 해결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남은 재학 기간과, 향후 창업, 벤처 현장에서 다양한 창업자들을 만나면서 해결될 것 같습니다. 또한, 기존에 변리사로서 출원인들께 특허와 상표 분야에서 컨설팅/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과 더불어 창업기업에 대해 다른 각도에서도 컨설팅/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업무 영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도 기대됩니다.

    창업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이미 전문가로 활동하는 원우님들과의 네트워킹도 가능한 국민대학교 글로벌 창업벤처대학원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근무시간 안내

학기중 월,화,수 09:00~17:00 목,금 09:00~23:00 09:00~15:00

방학중 월~금 09:30~16:00

점심시간 12:00~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