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국민대, 국내 대학 최초 '4차 산업혁명 Festival' 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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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오는 9월 22일 (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교내에서 ⌜미래를 향한 도전, 국민*이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국내 대학 최초로 4차 산업혁명 Festival을 개최한다. ┃9월 22일 무인자동차·스마트패션·3D프린팅 등 강연·전시·체험 진행 경제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에 대한 준비의 불안감이 팽배해지고 있다. 따라서 시대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대학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국민대는 학생·교수의 다양한 강연을 통하여 그간의 특성화 교육을 통해 얻은 성과와 역량을 소개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어떠한 인재를 필요로 하며, 이러한 인재의 육성을 위해 대학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번 행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강연은 1·2부로 나뉘어 학술회의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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