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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코로나19 예방 위한 마스크 만들어 배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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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는 코로나19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마스크(국민K*마스크)를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대 임홍재 총장은 자체적으로 제작한 마스크를 국민대 본부관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총학생회장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국민대는 이번에 제작한 마스크를 교수 · 학생 · 직원 등 교내구성원 뿐 아니라 정릉동 지역사회 취약계층, 대구 · 경북 지역주민 등에게도 배포하여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마스크는 내부에 필터를 교환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천연섬유인 면 100% 소재로 제작되어 피부에 직접 닿아도 쾌적한 느낌을 준다.
원문보기: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02/100466327/1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관련기사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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