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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교학팀
- 작성일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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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8기 김현주입니다. 오랜만에 불러보는 “8기”라는 호칭에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첫 수업을 시작하던 날부터 줄기차게 불렀던 호칭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때로는 숫자도 우리에게 아련함으로 다가올 수 있군요. 저는 글창벤을 통해 크게 세 가지를 얻은 것 같습니다. 첫째, 기회입니다. 창업학에서 기회라는 단어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앙트러프러너십은 현재 조달, 통제 가능한 자원의 범주를 넘어 기회를 포착하고 추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저의 관점을 바꾸어 주었고 그 결과 저 역시 부족하지만 자신의 기회를 찾고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학원에서 얻은 “배움과 사람”을 통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헌신적인 교수님들과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원우와 동문 선배들과 함께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외연을 확장하되 창업이라는 핵심 가치로 정렬될 수 있었습니다. 둘째, 전문성입니다. 창업자를 돕고 스스로 창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수업과 프로젝트는 창업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 결과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저 자신도 회사를 창업하였을 뿐 아니라 창업진흥원 전담 멘토, 대학교 창업 관련 외래교수, 리빙랩 전문가, QFD 코치, 창업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존에 하고 있었던 디자인씽킹 퍼실리테이터로서의 활동 역시 창업과 연계되어 그 범위를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들에게 차별화되는 가치제공을 하고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이 모든 것은 대학원에 입학하지 않았다면 얻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셋째, 즐거움입니다. 매주 토요일 새벽밥을 먹고 등산하는 기분으로(!) 학교에 오르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교정, 국민대의 명물인 고양이들, 벚꽃과 단풍을 배경으로 찍는 사진은 행복한 기억이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기존의 지식과 통합하고 새로운 통찰을 찾는 지적 도전 역시 즐거웠습니다. 또한 헤르미온느에 빙의해 번쩍 손들며 질문에 답하는 일도, 오랜만에 사전 뒤져가며 끙끙거리던 영어 논문도, 시간을 쪼개가며 시험공부 하던 일도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학교 다니는 일 자체가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학식마저도 (지나고 보니) 좋았네요. 저에게 기회와 전문성과 즐거움을 준 글창벤, 그리고 글창벤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더없이 소중한 사람들, 교수님, 동기와 선후배님들, 교학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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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교학팀
- 작성일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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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기 강달철입니다. 졸업생으로서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학교의 명예를 위해 더욱 더 지금의 분야에서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학원 입학을 하게 된 계기는 아시는 교수님의 추천으로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학 당시에는 학위 취득이 목표였고 이력서에 한 줄 더 올리는 것으로 만족하자는 작은 생각으로 대학원 생활을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베트남에서 오리엔테이션에서의 교수님들과 선배님들 그리고 동기 분들과의 교감 속에서 나의 생각이 잘못됨을 알았고 대학원 생활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되어 답니다. 제가 창업분야에서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히며 현장에서 창업과 투자를 배우다 보니 이론적으로 체계적이지 못하여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던 시기라 학기가 시작되면서 교수님들께 커리큘럼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고 교수님들로부터 원생들에 대한 애틋함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동기, 선후배분들과 학교 행사 및 소그룹 모임에서 나의 부족함을 채우고 배려를 배우게 되었습니다.(실제, 학교 행사에 많이 참석을 못해 조금 더 많은 교감을 못함이 아쉬움으로 남아 다시 다닌다면 더 적극적으로 대학원생활을 하고 싶답니다.) 학기 중간 업무로 학업을 중단할 최대 위기 때도 교수님들과 동기 분들 관심과 배려 덕분에 다니게 되었고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석사학위논문을 준비하면서 지도교수님의 격려와 응원, 도움으로 학위 취득과 졸업을 하게 되었고 한 단계 성장을 할 수 있었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멋진 활동하는 동문들의 모습과 소식에 더 열심히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후배님들 논문은 꼭 쓰셨으면 합니다. 또 다른 것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대학원 생활을 마치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남들과 조금 다르게 창업전선에 뛰어 들어답니다. 잠시, 제 이야기를 드리면 직장생활 16년을 하고 생소한 외식서비스 분야 창업을 계기로 창업생태계에 뛰어들어 사업을 병행하면서 스타트업 엔젤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투자회사 중 좋은 결과와 실패를 동시에 경험을 하기도 하였답니다. 정부 지원사업 주관기관 센터장으로 창업기업 지원 업무도 하였고 액셀러레이터사 공동창업도 하였답니다. 지금은 안산지역 스타트업 창업지원을 위해 액셀러레이터사 ㈜강쎈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창업센터를 조성하여 직접 운영을 하며 스타트업 창업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한 회사의 대표님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며 그들로부터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깨달았고 대학원생활에서 배우고 느꼈던 것들을 머릿속에 기억하며 회사의 목표이자 비전인 “스케일 101프로젝트”(기업가치 100억의 스타트업 101개 육성)를 달성하기 위해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극복하고 창업생태계의 조력자로서 일반창업, 소셜벤처, 소사공인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그들과 함께하는 조력자로서 액셀레이터사로 성장을 꿈꾸고 한 단계 한 단계 전진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영향도 있으나, 글로벌 진출지원을 위해 중국과 베트남 진출의 교두보도 마련을 마쳤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홍보지원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 구축도 마쳤답니다. 또한, 여러 분야 진출하여 활동하는 동문들과 협력을 통하여 창업생태계에서 성공사례를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해준 국민대학교 글로벌 창업벤처대학원과 교수님들, 선후배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사례를 만들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글창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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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교학팀
- 작성일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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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6기 졸업생 박세인입니다. 졸업생으로 이렇게 학교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석사 취득을 하면 기존에 활동하던 영역에서 몸값(강의료 등)을 올리고 강의의 소재를 좀 더 확장 시킬 수 있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입학했습니다. 그런데 2년이라는 시간을 돌아보고 나니, 제가 글창벤을 통해 얻은 기회가 너무 많더라고요. 먼저 저는 ‘사람’을 얻었습니다. 함께 공부한 원우님들은 각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해 온 전문가입니다. 사회에서 만나기 어려울 수 있는 다양한 직군의 경력자 분들과의 만남 자체가 제겐 큰 인사이트로 다가왔습니다. 매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분야별 트렌드를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다양한 팀웤 작업을 통해 맺어간 끈끈한 네트워킹은 서로의 역량을 체크하고,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실례로 저는 기업 강의 기획 및 강사 에이전시를 하시는 분을 통해 강의 대상자를 개인/소상공인/스타트업에서 기업 강사로 확장할 수 있었고, 정기적인 프로젝트로 미혼모 대상 소셜쇼핑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개발 및 진행하게 되었으며, 함께 졸업한 선배님의 소개로 한 대학의 외래교수로 발탁되어 현재 2개 학과의 창업 관련 3개의 교과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과 교수님들의 지원 또한 대단합니다. 자신의 학생들이 잘하는 것을 염두 해 두었다가, 적재적소에 불러주십니다. 저 역시 국민대 창업지원단 등을 통해 제 전문 분야인 마케팅, 브랜딩 관련 강의를 여러 회 차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모교에서 강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제겐 매우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두 번째로 제가 얻은 것은 ‘창업 관련 포트폴리오’입니다. 창업 학과에 나왔지만, 창업 교육에 관련된 경력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는 것만으로도 기회는 주어졌습니다. 교수님들이 직접 발로 뛰어 따낸 다양한 사업과 프로젝트에 경험이 부족했던 갓 입학한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고, 포트폴리오를 쌓아갈 수 있는 다양한 꺼리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를 통해 학생 창업 동아리 전문 멘토로 활동해보기도 하고, 창업자 자가진단 멘토링, QFD 자격증 취득, 창업지도사 자격증 취득, 사회적 경제 리더 과정 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이력을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얻은 것은 제 전문 분야에 대한 ‘확장성 및 마케팅 효과‘입니다. 기존에 마케팅이나 브랜딩 컨설팅을 해왔지만, 깊이가 부족했던 부분이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학교에서 알게 된 다양한 Tool을 응용하여 제 분야에 접목시켜 새로운 툴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학교를 다니며 원우회 임원 활동을 하기도 했는데, 꾸준히 학과 활동에 대한 기록을 블로그에 남기다보니 제 블로그 유입에도 도움이 되기도 했고, SNS 노출 효과로 국민대 학보 인터뷰에 대대적으로 실리는 기회를 얻기도 하고, 학교 입학사정관 팀을 통해 대학진학을 꿈꾸는 고등학생을 위한 직업 탐색 프로그램에 멘토로 섭외되기도 했습니다. 위와 같이 적고 보니 정말 다양한 기회를 얻게 됐네요. 모교라 부를 수 있는, 부르고 싶은, 늘 그리운 학교가 생기게 돼서 너무 행복합니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의 학교를 빛내는 졸업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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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교학팀
- 작성일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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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은 두 학기의 편입 대학원 기간이었지만 참 많은 것을 한 번에 한 것 같습니다. 입학한 지 얼마 지나 7기들의 첫 애프터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모임에서 우리 7기들이 서로 또는 본인이 별명을 정해서 붙였는데 7기 최연장자인 제게 동생들(재학 중에도 동생들이 형님-동생 부르기를 원했지만 같은 대학원생 신분이라 제가 마음이 안 내켰었는데 이젠 졸업했으니 편하게 동생들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 제게 과분하게 “따거(大哥)” 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습니다. 大哥라는 단어는 중국에서 문호나 무림 문파 또는 가계에서 같은 항렬의 가장 큰 형 일컫는 단어입니다. 졸업을 하고 후기 요청을 받아 글을 시작하니 이 말이 제일 먼저 가습에 다가 옵니다. 입학하여 한 학기 만에 베트남 해외연수를 가게 되어 교수님들은 물론 전 기수였던 6기, 그리고 후배 기수인 8기들, 그리고 같은 입학기수인 7기 동생들을 한 번에 가깝게 알게 된 것은 두고두고 제가 창업생태계에서 역할을 감당하는 데 아주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그 이후 모든 선·후배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대학원 시절을 즐겁게 지냄은 물론 서로서로 협력하고 한국의 창업생태계를 이끌어가는 글창벤 동문들이 있음을 알게 되어 즐겁습니다. 또한 제가 설립하여 이끌어 나가고 있는 대한민국과 글로벌 창업생태계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고 있는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과 우리 대학원과의 파트너십은 물론 교수님들 그리고 원우들과의 협력 요소를 찾아 재단 행사에 게스트 및 심사자로, 글로벌 멘토로, 파트너로, 심지어 함께 일하는 분들도 생겨난 것은 제게 글창벤이 준 큰 축복입니다. 또한 그동안 액셀러레이터를 하면서도 정리되지 않았던 대한민국 액셀러레이터 생태계를 논문청구 보고서를 통해 정리하게 된 것은 지도교수였던 이종훈/이우진 교수님뿐만 아니라 모든 교수님들의 날카로운 지도와 편달이 있었음(편입했다고 그냥 졸업하는 것이 아님)을 밝히고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글창벤에서 제가 경험한 소중한 보물은 올 해 9월에 다녀 온 University of Tempa 의 ‘Experiential Class XIX’ 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하면서 조끔(?) 아쉬웠던 부분이 ‘글로벌’ 이었습니다. 매 년 거의 격월로 해외 출장을 가는 저로서는 글로벌에 익숙해 있는 편이라 글창벤에서 글로벌이 가지는 의미에 대하여 남다른 게 사실이었고 심지어 해외연수에서도 별로 느끼지 못해서 아쉬움을 남고 졸업을 할 예정이었는 데 글창벤의 지원으로 EC에 참가하면서 그동안 저서와 논문으로만 접했던 앙트러프러너십의 대가들, 그리고 글로벌 현장에서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80명의 거인들과의 3박4일은 누가 제게 그 경험을 물어 봤을 때 지난 몇 년 간의 창업대학원의 결정체라고 할 만 했습니다. 그래서 돌아오자마자 EC를 한국에서도 시작해 볼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가능하면 글창벤과 함께 해볼 구상입니다. 또한 최근 여러 기관에서 장기 해외 프로젝트 제안을 받으면서 예전 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프로젝트를 시도하는 것이 이와 같은 배움과 자신감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해외 출장으로 석사학위 수여식에 참석 못해 아쉬웠지만, 귀국 후 석사학위기를 찾아 올 때 Y 대학원까지 7학기 만에 받는 국민대학교 글로벌벤처창업대학원 석사 학위와 글창벤에서 마련해 준 부인과 재단 이사에 대한 감사장은 제게 잔잔한 감동과 동시에, 입학하여 제게 붙여 준 별명 “大哥” 에 걸 맞는, 그리고 제 동기들만이 아닌, 앞으로 국민대학교 글로벌벤처창업대학원을 나오는 모든 동문들의 “大哥”가 되라는 새로운 사명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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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교학팀
- 작성일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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