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언론속의 국민

국민대, 산학협력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혁신 선도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 유망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3D프린팅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해외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주력산업 분야에서 활용이 떨어지는 등 기대만큼 우려도 큰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대 LINC+사업단 기술이전센터와 3D프린팅 디자인혁신센터는 기술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에게 원천기술 선점과 제품 개발까지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시작은 장중식 국민대 공업디자인학과 교수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시제품(Mock-up)화하는데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이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면 저비용·고기능으로 보다 손쉽게 시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비롯됐다. 이후 국민대 LINC+사업단의 지원으로 일반인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3D프린팅 활용교육을 실시하고 셀프제작소를 마련해 누구나 손쉽게 3D프린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부터는 특허청·한국지식재산전략원의 지원을 받아 그 동안의 사용자경험을 토대로 3D프린터 성능 개선 및 자체 개발에도 나섰다. 특히, 어떤 재료가 투입되더라도 자동으로 온도를 제어하여 노즐 막힘 현상을 해결해주는 스마트 헤드 기술은 주력산업 분야에서 3D프린터의 활용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원천기술로 올해에만 3건의 기술이전이 이루어졌다.

특히, ㈜인스턴에 기술 이전한 ‘이종재료 프린팅이 가능한 교육용 3D프린터 제조기술’(제품명 K3DP CARTESIAN 250)은 현재 (사)3D프린팅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교육과 자격시험의 공식 교구로 지정됐다. 오는 9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전시회 ‘TECHINNOVATION 2017’을 통해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임홍재 국민대 LINC+사업단장(자동차공학과 교수)은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유망기술을 선점하여 기업경쟁력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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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71411263156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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